홈으로 이동하기 이벤트페이지로 이동하기 사업자정보로 이동하기
 
[ 의료칼럼 ] 타미성형외과•피부과, 올리디아 도입… 피부 리프팅 시너지 강화 
타미성형외과•피부과 (원장 황신오)가 차세대 콜라겐 부스터 ‘올리디아(Olidia)’를 공식 도입하며, 피부 재생과 리프팅을 아우르는 맞춤형 안티에이징 진료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올리디아는 PLLA(Poly L-Lactic Acid)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형성을 촉진해,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탄력•볼륨•재생 등 전반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5 세대 콜라겐 주사다. 또한 국내 식약처 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모두 완료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타미성형외과•피부과는 성형외과 진료뿐 아니라 피부 진료 영역에서도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써마지, 티타늄, 슈링크, 오푸스 등 레이저 리프팅과 실리프팅을 병행해 개별 맞춤형 안티에이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올리디아 도입으로 단순한 볼륨 개선을 넘어, 피부 본연의 재생력을 높이는 정교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완성했다.
 
황신오 원장은 “올리디아는 피부 장벽을 개선해 장기적인 피부 건강을 돕는 콜라겐 부스터다. 며, 본원의 다양한 리프팅 장비 및 스킨부스터와 함께 적용 시 환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본원은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의 피부 고민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검증된 장비와 정품 시술을 기반으로 한 정직하고 합리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박남오기자(park@hemophilia.co.kr)
 
기사 자세히 보기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8
1 2 3 4 5
이전 다음 목록

CLOSE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