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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 의료칼럼 ] 타미성형외과, 피부센터 황신오 원장 초빙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타미성형외과에서 피부센터 황신오 원장을 초빙했다.
 
황신오 원장은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킨 보톡스나 리즈네, 리쥬란, 쥬베룩 등 스킨 부스터 외 다양한 시술을 담당한다.
 
스킨 보톡스는 기존 보톡스와 달리 근육이 아닌 피부 진피층에 보툴리늄 톡신 성분을 주입하는 시술로, 잔주름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붓결을 개선하고 탄력을 회복하는 등 여러 부분에 도움이 돼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황 원장은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 트러블, 노화 등이 더욱 심각해지므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하며, 이미 노화가 발생한 부분에는 개인별 맞춤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개별적으로 다른 성별과 나이, 노화 진행 정도, 조직 상태 등을 모두 면밀히 살펴본 뒤 시술을 진행하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관련 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한 후 관리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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